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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게시판

회사를 망하게 만든 강덕수 회장을 위시한
STX의 임직원들중 몇몇은 실형 선고를 받았다.

무책임하고 무능력한 리더십을 보인
배선령 전 사장은 그 자리에 없었다.

회사를 망친 최고 책임자는
발빠르게 경쟁사에 투신하여
나만 살면 그만이라는 도덕적 해이의
끝을 보여주었는데
정말 자신만 살면 그만인가?
여기서 또 후세에 이러한 교훈을 남길 것인가?

대체 배선령 전 사장에 대한 단죄는
언제나 이루어지는 것인가?